본 Summary 는 책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정리법』 내용을 인용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정리의 철학 이책은 정리법이라기보다는 철학에 가까운 책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과 단순함의 관계단순하다는 것은 깔끔함을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주위를 어지럽히는 것들을 소유하지 않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또한 경직된 틀에 갇히지 않는 것, 매일 요구되는 무수한 선택들을 막는 일도 포함한다.버리는 일은 쉬어 보이지만, 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선 하기 힘든 일이다. 자기 삶의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없애려면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어떤 것이 필요없는지 알아야 한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다.목적지가 정해져야 필요한 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