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Summary 는 책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저자 하야마 아마리 | 출판사 예담 의 내용을 인용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대한 저작권은 출판사 및 저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오직 개인적인 목적으로만 봐주세요. 처음엔 물이 뜨겁지 않았다.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끓는 물에 들어온 개구리라는 사실을 깩닫게 됐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 것이다. 21 하고싶은게 없다는 죄 - 재능이란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하거 싶은 것을 뜻하니까. 25 가끔은 아무런 열정도 설렘도 없는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경우가 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거나 음악, 미술, 춤, 게임 같은 것들에 그다지 흥미를 못 느끼다 보니 그저 책상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