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앱을 써봤다. 내 필요에 의해서 말이다.
처음 쓴 건 네이버에서 내 놓은 필기인식앱. (오른쪽) 이것만 해도 신세계임을 통감하며 잘 이용을 했다. 땡큐 네이버
그러나 한자한자 적는 방식은 비효율이었고,
다음사전 앱을 찾기에 이른다. (왼쪽)
그러나 카메라 화소가 좋지 않아
한자인식률이 어렵고,
또 user interface 의 depth가 깊어서
사용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앱을 실행 > 메뉴 한자사전 선택 > 펜모양 버튼을 눌러 카메라 전환 > 카메라 촬영 > 한자인식할 부분 확대 > 그리고 세밀한 선택 > 한자인식결과 출력
그래서 최종적으로 검색, 검색해서 찾은앱이 바로
니편내편옥편이라는 앱이다. (가운데)
한자로 된 책을 많이 읽는 분들께 추천한다.
유료결제를 아마도 곧 할 것 같다 (광고 안나오는)
너무 만족스러워 쓰는 글임.